통화료 전부 무료에 재밌는 게임들도 많아서 나 고등학교 때 엄청 인기있었는데 ㅋㅋㅋ
아쉽게도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초중딩들의 병크짓이 많아지면서 결국 3년 전에 사라졌음
재밌는 게임 많았지만 개인적으론 낚시게임이 가장 기억에 남는 듯
쓰레기도 많이 낚았지만 힘겹게 월척을 낚았을 때의 그 쾌감이란... 캬아
오늘 게임팻 앱을 보니 낚구낚구라는 낚시게임의 사전등록 이벤트가 시작됐다고 하더군!?
이름이 꼭 뭔가 생각나는 이름이지만 오랜만에 낚시게임을 보니 갑자기 무게타가 떠오르더라.
그때 참 재밌었는데, 이젠 추억 속의 하나로 남게 됐으니 참 안타깝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