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최근에 삼전 2주년 맞이하여 유저 인터뷰 기사 올라왔는데요

쿠카게임즈 지속적인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며 유저들과의 피드백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칭찬 하느거 보면

이거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닌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SLG 게임은 늦게 시작하면  자리잡기 힘든편인데

삼전은 시즌제와 함께 신섭 오픈해주고 있어

부담없이 복귀하거나 새로 시작하기 넘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무과금으로도 많은 장수들  모을 수 있어 부담없이 시작하기 좋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정도 운영 계속 이어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