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KBO 야구도 개막했겠다.
감독의 마음을 느끼기 위해 컴프매를 시작중
근데 이게 말로만 감독 역활이지 신경써야할게 너무 많음
타격 방침부터 투구집중까지 하나하나 세팅이
승리의 지름길 같음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하는 인터뷰가 짱인 것 같음
실제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하는 느낌이 나서
꼭 이겨야겟다는 생각을 게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