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대성이라고 하면 조금 어색하고 손오공이라고 하면 이해가 편할 듯 합니다.
저도 어떤 만화를 통해 제천대성이라는 이름이 익숙해졌는데 제천은 손오공입니다.
몬스터 최종병기는 서유기의 캐릭터들이 메인으로 나오며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으로
서유기 캐릭터들을 활용한 액션을 보여주고싶어 하는 듯 합니다.
무기가 계속 도는데 어지러울 정도내요.
아마 제천같은 경우 분신과 스타일리쉬한 공격을 하는 캐리겉로 보이는데
스킬로 봤을땐 분신은 보이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어떤 스킬로 분신을 대체했을지도 궁금해집니다.
근데 제천인데 금고아가 어디로 ..
사오정이 생각보다 강하게 컨셉이 잡혔나봐요..
일러만 봐선 사오정이 젤 쌔보이네요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