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요소에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벌여져 재밌는 것 같습니다.
에전 버츄어캅을 생각나게 하면서도 플레이는 최신 FPS장르의 그것들을 조금씩이지만 잘 담아왔다고 보여져요.
특히 제가 겜하면서 아무것도 아닌데 화들짝 놀란 부분인데 ㅋㅋ 갑자기 돌자마자 옆에 있으니 진짜 놀랬습니다. 저 정말 이런 놀래는거 제일 싫어하거든욬ㅋ
고스톱에도 연사는 없다고 했습니다..
얘는 총으로는 안죽고 그어서 죽여야하는데 두번연짝 나와서 조금 당황.
그러나 침착하게 베어줬습니다. 게임 처음 시작할땐 진짜 당황했는데 하다보면 언제 나오겠다~라는게 감이 잡히드라구요.
20스테이지 가까이 가서 나온 개틀링건 ㅋㅋㅋㅋ
연사하면 우측 게이지 열기가 올라간느데 식히면 또 금방식어서
10여초 쏘고 2-3초 죽여놓으면 다시 연사가능!! ㅋ_ㅋ 솔직히 시간잡기 최고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