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다이아 2장 가지고 시작해서 플러쉬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도전했죠.
그렇게 올인을 했는데 4명이 도전하니까
뭔가 살짝 떨리는 게 있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마지막에 다이아가 나와서 무사히 넘어갔죠~
물론 마지막 카드 오픈까진 방심해선 안되서
숨조리면서 결과를 봤는데 무사히 이겼네요~
승부수를 보면 대체로 지는 운이라 걱정 좀
했는데 이번엔 이겼으니 쾌감이 느껴지네요!
이 밖에 홀덤999 내에서 진행중인 팀프로 선발전이 흥미롭네요.
특히 1등 해택으로 3개월 선수 계약 맺으면서
국제대회 참가비 및 부대비용 전액 지원이라서 대단하네요...
게임 자체도 재미있기도 한데
나중에 프로 선수로 데뷔하는 생각도 해볼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