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스크롤을 나름 많이 플레이 했던 유저로서
더킹에 대한 소감을 간단하게 말해보자면 일단
스킬이펙트나 최적화 코스튬의 매력은 상당한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더킹의 본래 스토리라 할 수 있는
아서왕과 원탁의기사단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까? 입니다
물론 아직 후반까지 안가서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횡스크롤자체가
일정 퀘스트를 주고 던전에 진입해서 맵을 클리어를
하는 경우가 보통적인데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군요
모바일횡스크롤게임에서는 그래픽적인면이나 최적화
코스튬에 대한 메리트까지 있는만큼 횡스크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해보시는것 도 괜찮은것 같네요^^
유알엘 남겨드리니 해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