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 마을의 모습입니다.
초창기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장면인데, 매출순위 2위까지 오르고 마을에서 쉬고 있는 유저들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요즘 ㅎㅎ
던전에 들어가면 같이 사냥 하기도하고 사냥 경쟁붙기도 하고 역시 MMO장르는 사람이 많아야 재미있네요,
(그만큼 사람이 많으니까 매출순위도 같이 오른다는???)
뭐랄까 매출2위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라이트 유저와 헤비유저와의 입맛을 둘다 사로 잡았다는 것?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으려나.
하루 평균 플레이 시간이 2시간 미만인 라이트유저들을 위해서 퀘스트만 해도 명예보상이나 패시브 찍을 수 있는 혜택을 주니까
일퀘만 해도 어느정도 캐릭터 성장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헤비 유저들의 경우에는 무작정 사냥만 해도 보스가 드랍하는 아이템의 티어가 상당히 높다는점.
그러니까 플레이 하면 할수록 손해 볼 일은 없다는 것일까요. 그런 라이트유저와 헤비유저의 갮을 잘 보안했다고 저는 봅니다
출석체크나 릴레이 이벤트도 끊이지 않고 하고 있다는것도 이유 중 하나겠네요
저는 조금있으면 5티어 장비 뽑기권을 손에 쥡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