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퀘만 해도 닥터스트레인지를 할 수 있다고해서
시작해본 마퓨파 처음 시작은 주인공이 손을 다치면서 스승인 에인션트원을 찾아가는건
영화와 똑같더군요 머 후에 약간 비슷하게 흘러가긴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같았습니다
나름 에픽퀘만 깨더라도 닥터스트레인지의 등급이나 레벨업이 대서
저같은 초심자도 육성하기 편하더군요
무엇보다 왜 이 캐릭이 마블캐릭중에 사기라는건지 납득이 갔습니다
왜냐 기본패시브에 적의 움직을을 봉쇄하는 스킬이 활성화대기때문인데
이 마법진 안에 들어온 얘들은 움직이지 못해 상대하기 편하더군요
스킬도 마법사 답게 광역공격도 있으면서 공속도 빠른게
영화처럼 멋지게 싸우더군요 나름 캐릭터도 멋지고 스피드한
전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