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이 끝나면 언제나 씨앗섬으로 가는 게 일상이 되었네요 ㅋㅋㅋ
여기서 한땀한땀 잘 키운 닭과 소, 채소들을
수확하면서 왠지 모를 힐링을 느껴서 좋더라고요.
그렇게 얻은 걸로 주문센터에 등록된 물품을
판매하면서 얻는 것도 쏠쏠하고요.
매일 2배 보상을 받을 기회가 5번이 있어서
효율적인 경험치 수급이 가능해서 좋죠.
최근엔 낚시하는 재미에 빠졌고요~
낚시터마다 나오는 물고기들도 다르고
낚시상점에서 교환하거나 경험치를 주는 물고기가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도감에 기록하는 걸 보면 뭔가 보람차기도 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