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섬에서 작물 기르면서 주문 받는 방식은
뭔가 타이쿤 같아서 좋더라고요. ㅋㅋㅋ
사냥하면서 일지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씨앗섬을 키우면서 조금씩
커져가는 나의 농장을 보는 맛도 일품이죠.
그리고 성흔 전설을 하고 있는데
우주를 배경으로 하느 싸움터라 눈이 호강하네요.
중후반 난이도가 높아져서 막판 보스 잡을 떄
타입 오버가 될 때도 있지만,
성흔의 힘으로 버프 받고 클리어할 수 있어서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