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억의게임 타르타로스가 재 서비스를 하면서
21일부터 3일간 CBT를 진행한다고 하여 오늘 조금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
어렸을 때도 재밌게 한 기억이있는 작품!
그래픽은 그 때 당시랑 똑같은 것 같습니다!
아니 좀더 좋아진건가 (?)!!
여전히 에르테일 마켓 쌍둥이들은 귀여워용 XDㅎㅎ
그리고 첫 번째 시나리오의 주인공 :>ㅎㅎ
이 사진의 스토리이죠 :>
손에 들고있는 오카라니가 추억의 아이템..★
저기 서있는 나무가 나쁜놈입니다. 그럼 줘 패줍니다 :>
자연을 해치는건 좋지 않지만....
귀여운 유리를 구하는 일이라면 허허 :>
일단 첫 번째 시나리오 유리 집보내는 성공했습니다 ㅋㅋ
예전에도 스토리가 짱짱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머리가 자라서 플레이 해도 재밌네요 :>ㅎㅎㅎ
관심있으신 분들은 오늘 저녁 10시 까지니 한번쯤 플레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