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퇴근길에 간간이 즐기는 모바일게임입니다
사실 삼국지게임은 그동안 mmorpg로 주로 나왔지만
아무래도 삼국지 본연의 전략적인 재미를 느끼기엔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얼마전에 나온 삼국지를품다2 pk는 전략적인 장르로 나온 게임인만큼
정해진 루트로만 육성하는 것이 아닌 자유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앞마당에서는 자원 파밍이 가능합니다
이곳에서는 식량과 목재등의 자원을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생산해서
파밍할 수 있는데 유저들간의 약탈이 가능한 이 게임에서는
자원을 비축하면서 보호하는 것이 팩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다른 유저들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저들끼리 침략을 통해 약탈도 가능하지만 초반에는 병력도 부족하고
자원도 많은 편이 아니기때문에 ai 전투를 하며
어느정도 장수를 육성해놓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