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비스트를 하면서 느낀건 이겜은 콘텐츠 마다
버릴게 없다는 거였음 특히 펫의 먹이를 얻을수 있는 시련의땅은
물자를 호송을 할경우 보상으로 펫승급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수 있음
나름 경험치도 5천이나 줄만큼 짧짤하기 때문에 노다지라 볼수 있음
하루2번밖에 못가기 때문에 꼭돌아야대는곳중하나
실제 게임에 들어가면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을 없애야 하는데
사방에서 몰려올경우 터치를 한번 꾹눌러 스킬을 사용할수잇음
범위공격에 애들을 한가운데로 끌어 올수 있는 스킬이라
알아둘경우 유용하게 쓸수 있는데
가끔은 기를 모아 적을 처치하기보단 드래그를이용해
대시공격으로 하나하나씩 짤르는것도 중요함
그것도 안댈시 펫을 이용해 적들을 빨리 처치하는게 중요한게
호송마차가 파괴될경우 보상을 못받고 실패 ㅠ.ㅠ함
머 초반은 실패할 염려없이 깰수 있을만큼 난이도가 낮아 초보도
충분히 깰수 있을정도
은근 액션성도 좋고 콘텐츠도 호송하는 퀘스트처럼 독특해서
재미잇게 즐기는 중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