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려나...
일단 막 무거운 게임은 아닌 거 같고
타이쿤 같은 느낌의 시뮬레이션 게임 같은데
그냥 출근길 시간 떼우기 좋은 게임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ㅋㅋㅋㅋ
어린 시절의 놀이라고 있는 건
미니게임 같고
학생들한테 등급이 있는 거 보면
수집 요소도 있는 거 같죠?
아니면 내가 키워나가야 하는 걸 수도 있겠고......
나와봐야 알 거 같긴 한데 일단 가볍게 해볼 생각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