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었구나 너희...?
시험을 쳐서 단계를 올라간다는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
학교 경영 시뮬레이션이라
직접 선생들도 붙이고 학생들도 육성하면서
적정 스탯을 맞춰줘야지만 올라갈 수 있어요
현실에서의 시험도 그렇지만
얼마나 꾸준히 열심히 했냐에 따라서 올라가냐 마냐가 정해지니까
더 열심히 게임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런 게 시뮬레이션 게임의 묘미겠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