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즐길만한 핵앤슬래시 게임 찾기가 요즘 어려웠는데
작년에 토치라이트 인피니티 나오면서 해결된 느낌이죠?
첫시즌부터 시원시원한 성장과 다양한 빌드로
핵앤슬래시 게임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모바일/PC 크로스 플랫폼 인터페이스의 편의성도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새시즌은 더 개선되고, 더 많은 컨텐츠가 추가된다하니
이번 시즌도 안 달려 볼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