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많은 런게임들이 카카오톡에서 달리기 전에 PC에서 런게임을 평정한 게임이 있었습니다.
테일즈러너 카트라이더와 함께 순위 경쟁을 하기 좋은 게임이였죠
테일즈러너 러시앤대시 라는 이름으로 카카오톡에 나왔습니다.
첫 화면 부터 예전에 했던 테일즈러너 향수를 불러옵니다.
배경음악도 예전 테일즈러너 라서 익숙하구요
첫 캐릭터 밍밍이 의상 부터 펫까지 꾸며줄수 있는게 많습니다.
착용하면 능력치+ 효과가 있어 뛸때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개인 농장인데 SNG시스템으로 진행 되는 방식이라 친구들이 많을 수록 좋습니다.
농장 한칸한칸마다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주기 때문에 필수로 해야합니다.
달리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장소 불물하고 간단하게 한손으로 할 수 있어 지하철 또는
버스에서도 쉽게할 수 있습니다.
3D로 맵에 따라 화면이 움직이기 때문에 평면을 달리는 타 런게임과
차별성이 있어보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 형편없는 점수지만 다음엔 꼭 고드득점 해보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어린왕자님zZ님에 의해 2014-06-12 04:56:40 잡담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