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뮤 오리진을 플레이 해보니 기대했던 것 이상인 것 같습니다.
뮤 온라인때의 화려한 캐릭터들 외형이나
날개, 환생, 악마의 광장 등 다양한 컨텐츠들까지....
완전 뮤 온라인을 빼다박은 느낌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때보다 그래픽은 훨씬 좋아진 느낌?
뭐... 신규게임이니 당연한거겠지만
최근 나온게임들 중에 그래픽 퀄리티는 상당히 좋은 듯합니다.
거기다 온라인하고는 다르게
퀘스트부터 사냥까지 완전 자동이여서 레벨업도 잘되고 노가다가 없어서 좋았네요.
신기한건 접속 종료를 해도 명상 수련이라고 해서
경험치를 받을 수 있는... ㅋㅋㅋㅋㅋㅋ
레벨업을 빠르게 해서 온라인게임처럼 여러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만든 것 같네요.
이번에 보니 뮤 오리진 홍보모델로 강균성이 뽑혔던데
대세끼리 만난듯한 느낌... ㅋㅋㅋㅋㅋ
지금 이벤트로 강균성 광고를 보고 인증샷 올리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준다고 하는데 담첨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