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 초창기의 감성을 잊지 못한 저 같은 사람이 과연 ㅋㅋㅋㅋ
오랜만에 해볼만한 쟁 게임 같아서 기대 중입니다
평화의 시대가 끝났다라는 저 연출이 마음에 들었어요
거기다 세계관 설명의 현재 부분을 보면
이즈나 왕가가 2차 전쟁을 시작하려는데... 라는 묘사가 있단 말이죠
분명 다시금 전쟁의 불씨가 피어오를 각인데
개인적으론 세력이 나뉘고 세력끼리 싸움을 벌이는 구도를 좋아해서 좀 기대 중입니다
떼쟁이야말로 RPG의 로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