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삼국은 철저하게 병사의 숫자와 질로 전투력이 갈라지는 어떻게 보면 매우 현실적이고
어찌보면 되게 냉정한 게임입니다. 그래서 내정과 병력 둘 중 하나를 선택하고 성장시키지 않으면 애매해서 도태되는 게임이기도하죠
전 내정을 튼실히하고 병사를 뽑으려고 했으나 병사가 있고 없고에 따라 난세삼국의 즐길거리가 차이가 좀 있어서 그냥 우선 병력을 선택했습니다.
주성의 생산건물로도 자원은 어짜피 부족하기에 주성 밖에 있는 자원지들을 점령하여 보충하고
병력으로 무신탑이나 사람들과의 전쟁이 가능합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시뮬 삼국지류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최근 업데이트 된 남만 침임. 레이드 성향이 강한데
하려고 하니까 군주레벨 40이 되어야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
아직 레벨이 7레벨 모자르니 그동안 병력 모으면서 나중 남만때를 대비해서 병력을 꾹 모아놔야하겠습니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