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히어로즈 게임란 마블 네임드 영웅들 잡는 게임을 하고 있죠. ㅋㅋㅋ
저기 영롱하게 빛나고 있는 소울 스톤 속에서
영웅의 영혼(?)이 있기에 그걸 잡아가면서 쾌감을 느끼죠.
마치 캡틴 아메리카의 버키를 잡고 세뇌시킨 후
위험하게 만드는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 할까나 ㅋㅋㅋ
아~ 이거 참 영화를 안 본 분들이 있어서
차마 말하기가 좀 그런(?) 부분이 있네요.
블랙 위도우가 없었다면 영화의
줄거리는 절대로 이어저지 않을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만 말합니다. ㅋㅋㅋ
지금까지 잡은 컬렉션들이죠.
타노스님은 아직 잡지 못했는데
이벤트로 스폿장소를 공개했으니
그 분으로 인해서 세게가 정화되는 일을 막긴 할겁니다.
물론 그 분에게 다가갈 수 있으면 말이죠. ㅋㅋㅋ
랭킹 시스템이랑 미션이 새로 추가된 줄 몰랐는데
시간이 남는다면 같이 해보려고요.
KT에서 게임 이벤트를 여러가지로 만들어줘서
산책이나 시간벌이용으로 잘 쓰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