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컨버팅 해서 판매하는 닷에뮬에서 또 다시 추억을 출시하였다.
이번 게임은 64th street - a detective story. 솔직히 본인의 추억 속에는 이 게임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 파이널파이트 같은 진행형 격투아케이드가 좋아서 (최근의 더블드래곤을 좋아 했듯이) 구매한 것이다. 그래픽은 당연히 흔히들 하는 말로 구리지만 , 즐길만한 컨덴츠이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블루투스를 이용한 2인 플레이가 되지 않는다는 점?
오픈 기념으로 0.99에 판매하니 추억을 더듬어서 구매해 봐도 괜찮을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