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영웅전 이번에 나와서 해보고 있는데
캐릭터들도 아기자기한게 딱 제취향이더라고요.
그리고 전 좋아하는 캐릭터들만 제대로 키우는 편이라..
사전예약보상으로 받은 춘향이에게..
지금 거의 몰빵을 한 상황 ㅎㅎ
그래서 퀘스트 진행하는데 춘향이가 하드캐리 하고 있는 중이에요.
혼자서 거의 전부다 때려 잡고 있는 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