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미같은게 저는 없어서 찾는건 잘 못해가지고 차라리 저는 숨는게 스릴도 있고 재밌습니다 ㅠㅠ
어릴때도 그랬고 지금 탄에서 하는 숨바꼭질 모드도 그렇습니다.
아이템이 잘 나와야 잘 숨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익숙해지니 어케든 숨게되더라구요. 도망도치고 ㅋㅋㅋ
이렇게 술래가 앞에 있으면 괜히 쫄깃하고 ㅋㅋㅋㅋ
들키면 아오 ~~ 소리지르고 ㅋㅋㅋ
오히려 실제였으면 숨소리나 가만히 못있어서 걸렸을텐데 게임이라 이렇게 숨 졸이며 바로보고 있을 수 있네요 ㅎㅎ
탄의 경우 중간에 한번 더 바뀌는데 사실상 여기서 40프로는 승패가 나뉜다고 봐요
잘 숨었는데 이상한걸로 변해버리면 ... 사실상 그때부턴 추노니까 ㅎㅎㅎ
게임모드 잘 추가 된거 같아요 ㅋㅋ 밖에 돌아다닐 때 한두판씩 하려고 하면 그 이상을 하게되더라구요. 중독성이 꽤 강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