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재미있게 했던 쏘판타지
2.5일간의 짧은 테스트지만 강렬한 인상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FGT에서 실험해본 것이 직업 승급과 스킬 테스트였는데
넉넉히 지원해준 덕분에 낭인직업은 테스트 완료한 것 같아요.
확실히 높은 등급의 직업일 수록 가진 장점이 뚜렷해서
정식 CBT라던가 서비스 시작하면
바로 직업등급부터 올릴 생각입니다.
장비보다 직업등급에서 오는 강력함이 꽤나 매력적이더군요.
쏘판타지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직업을 체험 못해본 것도 아쉽
일단 검쪽 계열로는 전직해봤는데 FGT에 목표로 삼았던 뱀파이어 전직조건은
아쉽게도 못찾았네요.
그래픽도 화려하고 MMORPG 다운 컨텐츠 배분도
잘되있어서 만약에 정식 오픈을 한다면
유저들에게 확실히 각인될 작품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