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스페이스가 미국 오락실게임이라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것 같은데
이게 맞는지 안맞는지는 모르지만 미국오락실의 게임과 많이 유사한 느낌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 오락실은 마치 카지노 형식을 많이 표방해서 간단하지만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고 하던데
진짜 티켓스페이스를 하다보니까 이말이 딱 맞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티켓스페이스에 9개 게임중에 8개 해봤는데 어렵진 않아서 문안하게 했던것 같네요
그래도 빨리 베스킨라벤스 이나 아니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라도 교환해서 먹을려면
티켓을 많이받을 수 있게 게임 하나만 공략해서 하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