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운동어플로 불리고 있는 포켓몬고
이거 하게 되면서 아무래도 포켓몬을 잡으려고 집 밖으로 나가다 보니까
자꾸 걷게 되더라고요.
이걸로 운동하고 살뻇다고 하시는 분도 은근히 많고 ㅎㅎ
꾸준히 하다보니 내 운동 메이트가 되어버린것 같아요.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남산에 한번 가볼까 하는데요.
원래 남산 가게 되면 무조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지만
포켓몬고 하고 나서는 그냥 걸어서 올라가게 되던 ㅎㅎ
포켓몬 잡으면서 올라가면 힘든줄도 모르고 올라가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