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면서 넷마블포커 바 카라 했는데, 방에 들어가니까 뱅커가 5연승했고
그 뒤에 타이 한번이 나온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플레이어쪽이 무조건 이기겠다 싶어서 2000골드나 걸었는데
3:7이 나온상황.... 플레이어가 이기려면 딱 5랑 6밖에 없어서
이건 무조건 졌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내심 4라도 나와서 타이라도 됐으면 싶었는데
진짜 운좋게 딱 5가 나와서 승리!
플레이어에 건 사람은 저밖에 없어서 저 혼자 이득봤습니다 ㅎㅎ
역시 제 촉은 좋은 것 같아요 ㅋㅋ 후 역시 이런 쫄깃한 맛 때문에 바 카라 하는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