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도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게임이고,
성을 지키는 디펜스 형식을 취하면서도
다양한 장르가 함유된 것이
뭔가 게임성이 괜찮아보이는 느낌입니다.
자세히 보이시면 엇..? 내가 알던 귀여운 캐릭터나 멋진 인간 캐릭
섹시한 인간 캐릭은 어디있지 하실텐데, 몬스터가 주인공인 것이 특징인 게임이라
오히려 그동안 당하기만 하던 몬스터들의 복수라고나 할가요?
그리고 서양게임답게 전략 전술적인 부분들이 더 강조된 것도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전예약 보상도 있지만 협력 컨텐츠가 재밌어 보이는 것만으로도
흥미가 동했습니다.
url은 저것 이용하시면 되고요.
이런 스타일의 게임을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이나 한번 해보고 싶으신 분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그런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