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석 이벤트로 버땅.. (실제 기존에 약간 버려진 느낌..)이 옥토끼의 낙원으로 바뀌었네요.
이벤트 기간엔 2시간이 아니라 5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데.. 일단 경험치 부분에서는 꽤나 짭짤하고..
기타 소득이 어느 정도 있는 편이 되었네요.
버땅이라면 돌지 안돌지 고민했지만..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엔 풀로 돌려야겠네요..
오만의 탑 갈려면 그래도 버프 챙기고 가면 푸근하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