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붐 정식출시해 즐기고 있습니다.
다양한 영웅들을 수집해 약탈을 하는 게임방식 덕분에
전략적으로 건물 부시는 맛이 시원시원해서 보는재미까지 더해졌죠.
퀘스트 하나씩 진행하며 관문성 격파 도전 시도했습니다.
쭉쭉 치고 올라가서 안쪽까지 들어갔습니다.
그냥 막 병사들을 배치하는 것보다
타이밍을 보면서 하는 것도 최소한피해를 보고 클리어할 수 있더군요.
그렇게 관문성도 문제없이 클리어!
클래시붐 컨텐츠가 다양해서 게임 하는 재미 쏠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