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투엠 신섭 바이움에서 키운지도 시간이 제법흘렀는데 키워보니까 조금만 꾸준하게 플레이 하더라도
무난무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물론 욕심이 있는 사람이면 끝이 없겠지만 저는 게임하면서 큰 욕심도없고
그냥 잔잔하게 즐기는걸 좋아해서 딱 적당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린투엠이 워낙 이벤트들을 많이 진행하다보니까 솔직히 무과금 유저라면 얻기 힘든 유료성 장신구들도
비교적 쉽게 얻을수 있었고 또 초반에 득템을 몇개 하고 나니까 게임이 점점 쉬워지고 또 재밌어 지고 오늘은
어떤 아이템을 먹었나 하는 설레임을 줘서 좋은것 같습니다
무과금으로 건전하게 플레이 하더라도 충분히 재밌게 즐기는거 가능하고 선입견 때문에
안해보신 분들있으면 꼭 한번 플레이해보셨을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