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위에 이미지처럼 사우나 쇼핑같은
데이트라는 콘텐츠 때문에 연예시뮬이 폰겜으로 나왔구나해서
해본 블래스트걸즈
하지만 레벨이 오르고 새로운 모험지역을 뚫을때마다
강해지는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도 있더군요.
특히 선택에 따라 캐릭터의 승급이 달라지는 시스템도 신선했고
목표에따라서도 달라지는 도전기회를 보면
폰겜을 한다기보다 타이틀을 사서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실제 캐릭터를 구할때도 친밀도에따라 구해지는 캐릭터도
있는 반면 친밀도가 부족하면 얻지 못하는게 독특하더군요.
친밀도는 맨앞에 말한 데이트를 통해서도 얻을수 있는데
연예육성 게임이라 그런지 특이한 구석이 많아 마음에 들어서
지금도 틈틈히 하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