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이라고 불리는 땅의 색을 바꾼다던가
지형을 변경시켜가며 모양을 잡고
그 위에 다양한 시설을 건설하며 섬을 만들어나가는 게임으로
마을을 건설하고 테디베어들을 얻어 진행하는 SNG게임이었습니다.
약탈이 접목된
전략 SNG는 좀 접해봤지만
이런 정통 SNG는 상당히 오랜만에 접해보는듯.
치고받는 게임만 하다보니
가끔 차분하게 즐기는 게임도 꽤 괜찮네욥.
다른 유저들이 지어놓은섬을 돌아다녀보면
멋진곳들 많던데
왜 내가 하면 이런식으로 안되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