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티에 클리커는 혼자 냅둬도 잘 진행되는 방치형게임 중 하나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화면 터치를 통해 어느 정도 직접 때려줘야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요.
특정 레벨에서 가디언을 얻는 순간부터 자동으로 적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매 10라운드, 5스테이지마다는 강력한 보스가 출현하는데, 이들의 경우 반드시 직접 터치를 통해
공격해야 30초 안에 안정적으로 때려잡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런 스테이지를 깨면 아이템 또는 진행에
도움이 되는 가디언 등을 얻을 수 있어요. 얻은 가디언은 즉시 전력으로 투입할 수 있습니다.
10스테이지 단위로 게임의 배경이 바뀌는 것도 소소한 특징입니다.
그 외에도 6개의 마법이 기다리고 있는데, 현재는 1개의 마법만 해금되어 있어요.
열심히 레벨업해서 한 번 두번찌 스킬의 봉인을 해제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