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혈맹으로 묶여서 공성전에 참여하는 걸 이렇게 풀어내다니 ㅋㅋㅋㅋㅋ
키트 해링턴이 나와서 저렇게 대사를 치니까 더 몰입이 확 되더라구요
사생, 약속된 왕자라는 존스노우의 서사랑 저 배역이 너무 찰떡이다보니 ㅎ
리니지가 다른 RPG 게임들이랑 그 궤를 달리하는 핵심 키워드가 혈맹간의 전쟁, 명예, 희생이다보니
딱 이 점이 부각되도록 영상을 잘 만들었다 싶습니다
배우 섭외도 아주 좋았구요 ㅋㅋㅋ
댓글이벤트에 당첨되어 4P 가 적립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