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크라운은 단순 파밍이 아니더라고요
아이템을 제조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형태인
제작시스템이 들어가 있던데...
보통의 배틀로얄은 높은 등급 또는 나에게 맞는 장비를 주워 장착만하지
따로 제작하는 건 체력 회복제 밖에 없거든요
상황에 따라 아이템을 바꾸는 형태로 진행될거 같아요
보니깐 로얄크라운 사전예약 페이지에 다른 가이드도 있던데
요리 시스템이 좀 특이했거든여
보통은 들고 다니는 아이템으로 바뀌는데
이 게임은 요리를 하면서 일정 구역은 회복되는 형태로 바뀌니
팀전에서 혼자 회복하는 아이템이 아닌 다 같이 회복하는 스타일을 택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