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나라 육성하면서 느낀거지만
과금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말을
이제는 충분히 알 것 같아요 ㅋㅋ
장비는 재료만있으면 언제든 제작하는데
그건 랜덤하게 1~3성 사이로 나오고
낮은 등급이라도 충분히 같은 무기끼리 각성 시스템으로 능력치를 올릴 수 있어요
그리고 펫인 이마젠은 알을 부화시키면 되는거라
굳이 현질없이도 충분히 부화시켜서 뽑을 수 있으니...
게임 한 번 키면 다른 걸 못하겠음요 ㅋㅋㅋ
허클리스에서 키우고 있는데 같이 필드보스 사냥 다니실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