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이번 지스타 참여했는데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네요
특히 개인적으로 p의 거짓이나 칼리스토 프로토콜 이런 대작들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별이되어라2같은 게임들도 시연해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음ㅋㅋㅋㅋ
부스도 생각보다 꽤 크기도 했고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던데 요기서 사진도 좀 남기고ㅋㅋㅋ
시연도 PC랑 테블릿 두개로 가능했는데
생각보다 준비가 꽤 많이 되기도 했었고 운좋게 금방 테블릿으로 플레이해볼 수 있었는데
게임 자체가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괜찮은 느낌이었음ㅋㅋㅋㅋ
일단 스토리나 세계관 분위기 이런것들은 뭐 말할것도 없고
기본적인 퀄리티나 게임 진행 방식 이런것들도 좀 신박한 느낌이라
PC든 모바일이든 출시하면 무조건 플레이해볼 의향 120프로
굿즈랑 뭐 이런것들도 꽤 많이 받아오기도 했고 소니쇼님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