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탕탕 특공대랑 상당히 비슷한 느낌인데
스킬외에도 유물 시스템이 있어서 탕탕 보다 스킬 유물 조합이 다양한 편.
캐릭터도 다양하게 있고 캐릭터 마다 갖고 있는 유물이라든가
고유 스킬이 있고 안쓰는 영웅은 지원형으로 등록해서 능력치를 기존 캐릭에 공유 가능해요.
약간 이런 수집형 요소도 넣고
장비 및 레벨업으로 육성하는 RPG 요소도 있고
뭐 스테이지 진행하면 계속해서 콘텐츠가 열리는데
오픈한지 얼마안된 비교적 최신작에 저도 최근에 입문해서
일단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