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미식가에서 식당 운영하는 것도 나름 재밌는데
저는 비화록 도전해서 사육장에 푸드 몬스터 하나씩
채워가는것도 꽤 쏠쏠한 재미라고 생각해요ㅋㅋㅋㅋ
일단 푸드 몬스터들 자체가 너무 귀여워서ㅋㅋ
수집욕도 들고 하나씩 채워지면 뿌듯하더라고요ㅋㅋㅋㅋ
거기에 푸드 몬스터들이 식재료로 생산해주니 얼마나 이쁜지ㅋㅋ
오히려 식당 운여보다 사육장을 더 많이 가게 되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