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라는 게임이 해외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시간투자해서 해외버전으로 플레이 해봤네여 ㅋㅋ
다운받는방법 알아보다가 이 게임에 대한 내용도 몇개 봤는데
3년간 개발인원 300명 이상 투입됐다 하고
전세계 다운로드 기록이 2억...
월간 이용시간이 5억시간에다가
하루에 잡는 식신(몬스터인듯)이 5천만 마리 라는데
일단 게임 클라스부터 다른듯 싶음 ㅋㅋ
일단 시작해보니 우리나라 게임이랑 인터페이스 자체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적응하기 쉬운듯 하네여
그리구 게임 속도감도 빠르면서 스토리도 빨리 지나갈수 있는게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랑 맞을듯 싶네여 ㅋㅋ
저렇게 필드? 주변 캐릭들이랑 돌아다니면서 얘기할수 있다는게 좀 신기했음 ㅋㅋ
그리고 남주 캐릭터 목소리도 들어보니 사스케 성우인거 같고
식신? 여우 ?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의 주인공 같은데
성우에도 투자 많이 한거 같네여 ㅋㅋ
우리나라에 나오면 꼭 해보긴 해야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