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이 방송 봤는데 레알 꿀잼 느낌?
최후의 1인이 남을때까지 전투 시작
몬스터 나오고 맵에 불타고 약간 배틀로얄 느낌입니다.
중간에 오브젝트 제거하면 아이템 나오고
전설 변신도 가능하고 자폭할 수 있고
방어력 올라가고 공격력 올라가고 등등
그냥 능력치 좋다고 해서 1등할 수 있는 그런 콘텐츠가 아니라서 보는 맛도 쏠쏠하네요
결국 끝에 만만이 우승.. 역시 전설의 만만이 전만이
서민의 아버지 서버지 크으~!! 만만업
1등 보상으로 영변 주던데 부럽네요
업데이트로 무너지는섬 정규화되었다는데 매주 금요일 9시 30분에 할 수 있어서
저도 이제부터 배틀로얄에 참전해볼까 생각 중이네요
1등은 무리지만 운 좋으면 상위권 가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