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중에서 트라하 이번에 완전 기대하고 있는 중인데,
오늘 8일 9시랑 12일 밤 8시에 시연방송을 할 예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오늘은 대도서관이랑 윤보미가, 12일은 머독이랑 테스터훈이 방송할 예정인데,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트라하가 그래픽도 좋고 MMORPG 요소들도 구현이 된 게 많아 보이더군요.
최근에 인벤에서 여러 정보들이 공개되었는데,
보니까 클래스 별로 스킬도 다르고 모션들도 상당히 멋지더라고요.
MMORPG에선 전문기술 제작을 위해 재료 채집하거나 낚시하는 걸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전투 역시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수동조작이 중요시된다 하니 전투하는 맛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