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여신 론칭 소식 듣고 한번 해봤는데 은근히
나랑 잘맞아서 지금 계속 키워볼까 생각하고 이씀
연애 시뮬레이션은 해본적도 없는데 하다 보니까
은근히 현실성도 있고 뭔가 동화책 읽는 느낌도남
그리고 이렇게 피팅을 통해서 색다른 모습으로 연출도 가능하고
여러가지 퀘스트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도 이씀
아직 초반이라 뭐 그렇게 많이 해보지는 않았는데 앞으로
점점 성장하는 모습에 기대 되서 그런지 묘하게 중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