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부턴 순수한 실력의 싸움이 시작되네요.
다들 공력이 28만 이상이라서 무학, 협객, 장비 등이
어느 정도 강화된 상태라서 이기기가 어렵죠.
그래서 이땐 곤륜의 침묵기와 강한 대미지 스킬로
밀어부쳐서 겨우 400위권에 안착했습니다.
그리고 점검 이후로 탈것을 주었더군요.
나후 염룡이라..., 아마도
불꽃을 관리하는 용으로 보이네요.
이렇게 얻은 거 사제임무 돌면서
탈것 다니니까 뭔가 우월감이 생기네요. ㅋㅋㅋ
덕분에 사제임무 돌면서 경험치와 은표를
적절하게 모아가면서 묘한 뿌듯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