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녀유혼 재밌다 해서 입문했는데 무협풍 스멜이 물씬 나네요.
백발의 캐릭터도 그렇고 백호도 나오고, 무협 게임 답게 등판에 날개가 없더군요.
대신 탈것이 있는데 탈것들도 재미나게 만들어 구매욕구 자극 시키더군요.
이번에 하우징 컨텐츠도 업데이트 되서 기대가 매우 큽니다.
사실 하우징 컨텐츠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는데,
모바일 게임으로 집을 꾸미고 마당에 밭도 갈궈 나가는 재미가 쏠쏠 할 것 같더군요.
아직 쪼렙이라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꾸준히 오래 플레이 하면 나도 달인이 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