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댄스업 만화인데 보면서 공감가는게
어떤 게임이든 결국 룩딸 아닌가요 ㅎ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부터 나중에 장비나 스킨까지
대충대충 만드는 사람보단 꾸미는 사람이 태반이지않나요?
저도 댄스업 하고있는데 캐릭터 꾸미는 재미도 있고
최근에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했더라구요
신곡도 많이 생겨서 음악 들으면서
열심히 리듬게임 하고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