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기고있는 비행 슈팅게임 비행의 신 입니다.
딱 봤을때 저는 오락실에서 하던 슈팅게임들이 떠올랐네요.
비행의 신은 매우 다양한 모드들이 있는데
스토리 모드나 요일 전장을 통해 성장 및 파밍을 해서
아레나, 챌린지 리그 등에서 순위를 겨룰 수 있습니다.
저는 날파고라는 오토플레이 시스템을 이용해서 스토리 모드를 하곤 합니다.
비행의 신은 다양한 캐릭터도 있지만 여러 종류의 보조기체라는
장비를 좌 우 하나씩 장착이 가능합니다.
종류도 다양한 만큼 여러가지 조합을 짤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